아트+인문학+여행
인문학 책의 새로운 유형을 제시한 <아트인문학 여행> 두 번째 편이 세상에 선보였습니다.
<아트인문학 여행 X 파리>
피렌체, 밀라노, 로마, 베네치아... 이름만으로도 설렘을 주는
이탈리아 르네상스 현장을 누비며 천재들의 사유를 배웠던 첫 번째 편에 이어
낭만의 도시 파리를 거닐며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예술문화답사기가 독자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루이 14세의 베르사유 탄생 비화, 프랑스 혁명과 나폴레옹 시대라는 격변의 역사 이야기...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상주의의 영웅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쉽고 재미있고 유익한 사리즈는 이제 잔잔하며 묵직한 감동까지 선사합니다.
이제 파리로 아트인문학 여행을 떠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