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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뒤샹

위대한 천재가 분노하면 생기는 일_ 우리시대 미술의 시작점 https://youtu.be/AarZduXP5y4 [아트인문학 뒤샹 이야기 3번째] 위대한 천재가 분노하면 생기는 일_ 우리시대 미술의 시작점 똥이 담긴 캔이 수억짜리 작품이라고?] 영상에서 이어집니다. 제프 쿤스, 데미안 허스트 등 21세기를 대표하는 예술가들도 뒤샹이 없었다면 지금과 같은 미술을 했을까? 아마 전혀 다른 미술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마르셀 뒤샹이 지금의 미술에 미친 영향은 지대합니다. 마르셀 뒤샹은 어떻게 해서 소변기를 작품이라 우길 생각을 한 것일까요? 그 결과 현대미술을 근본적으로 뒤집게 된 그 놀라운 생각은 어떻게 탄생한 것일까요? 제작으로서의 미술이 아니라 착상으로서의 미술을 주창한 뒤샹. 그 생각에 담긴 매우 중요한 의미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더보기
똥을 캔에 넣으면 예술인가? 뒤샹 이야기_ 두번째 https://youtu.be/Of0o5uZIE_o [소변기도 예술이라고?] 영상에서 이어집니다 1961년 피에로 만초니가 발표한 작품 '예술가의 똥' 현대미술은 참 다양하지만 이런 것까지 예술이라 할 수 있을까요? 그런데 놀라운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그가 캔에 진짜 똥을 넣었을 리가 없다는 음모론이 대두된 것이죠. 그래서 누군가 이 캔을 열어보았다고 합니다.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마르셀 뒤샹이 주창한 새로운 미술이 오늘날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이해하는 시간입니다. 아트인문학은 미술을 소재로 인문학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번 뒤샹에 대한 이야기는 시리즈로 이어집니다. 미술에서 배우는 새로운 시대 적응법. 창조성, 통찰력, 독창성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더보기